일본 사어천 진백입니다. 부드러운 인엽이 풍성한 진백인데요. 잘 가꿔서 그런지 참 보기가 좋습니다. 분재대전에 나가도 될만한 작품인데요. 제 나무는 아닙니다. 같은 공간을 함께 쓰고 있는 취미인의 진백인데요. 물을 주고 난 후 저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고 혼자 보기 아쉬워 포스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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