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구입해 가꾸고 있는 작고 작은 양귀비 노아시가 있습니다. 탐스럽게 생긴 붉은 열매가 절세미인 양귀비와 같아서 네이밍 된 것이겠죠. 그 멋진 열매를 해마다 지켜보고 있는데 그 마음을 안 모양입니다. 수줍게 몇 개의 꽃을 달았네요. 올해는 멋진 양귀비 열매를 볼 수 있겠죠! 꼭 보고 싶은데...
* 우측 가지쪽에 종모양의 꽃을 달았습니다. 떨어지지 않으면 아래의 빨간 열매를 달 겁니다. 열매를 달면 재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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