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분재
15cm 크기의 해송... 철사걸이로 수형을 잡고 다가 오는 겨울을 기다리고 있다. 한 인물에 주위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 녀석... 여름과 가을, 겨울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기대가 크다.
* 온실에 있기에 뿌옇게 사진이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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