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간 해송 소품... 좋은 나무인데, 집이 영 어색해 눈길을 받지 못했던 녀석... 새집으로 옮긴 후 더 근사해보인다. 20cm 크기의 당당한 모습...
* 분갈이 전 답답했던 모습
* 예쁜 새집으로 옮긴 후 화사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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