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청자 대접(Sold Out) 색감이 좋은 고려시대 청자 대접이다. 이런 멋진 색감을 띠고 있는 청자를 '순청자'라고 한다. 색감이 천하제일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멋스럽다. 대접 바깥면을 가득 채운 연판(蓮板)이 가치를 높여주는 듯싶다. 청자(靑瓷) 20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