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간(雙幹) 수형의 적송(赤松) 쌍간(雙幹) 수형의 적송(赤松)입니다. 미니 정원수로 가꿔도 손색없고, 아니 특수목 분재로도 손색없는 쌍간(雙幹) 수형의 적송(赤松)입니다. 자연이 만든 쌍간(雙幹) 수형의 적송(赤松)... 오랫동안 가까이 두고 가꾸고 싶은 마음을 굴뚝 같은데 워낙 고가라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송백분재 2017.06.04
특수목 적송(赤松) 미니 정원수 특수목 적송(赤松)입니다. 제 나무는 아닙니다. 같은 공간에 계신 사장님 나문데요-, 볼수록 괜찮아 보여 올려봅니다. 크고 작은 소나무를 소장해봤는데 미니 정원수도 매력이 있어 보입니다. 파래트로 만든 화분이 아주 근사해 보이고, 이렇게 가꾸면 나무에게도 참 좋을 듯 싶습니다. 송백분재 201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