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가 자생지로 하나의 모주에서 나온 최고의 무늬종이 황비와 홍천이다. 선후발 차이일 뿐, 거기에 약간의 색감 차이 외엔 다를 게 없다. 극황의 중투인 황비와 홍천... 청주 남지님이 자신의 접목품 중 최상작의 사진을 전송해줬다. 혼자 보기 아까워 포스팅해본다.
* 해오름과 화룡 등 최고의 무늬를 꺾어버리며 무늬시장을 갈무리한 후발 중투 황비(극황 기엽)
* 선발 중투. 차이는 극황에서 조금 옅다고... 황비와 같은 모주에서 나온 개체로 이름은 홍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