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삼태극... 삼광과 복륜, 여기에 중투까지 있기에 크게 욕심을 안 내고 있는 개체가 바로 백중투... 일명 백중이...
최선호사장이 자신이 접붙인 것 중 백중이가 나와서 그런지 아래의 사진을 내게 틈날 때마다 자랑삼아 보내고 있다. 기회가 되면 나도 하나 분양받고 싶은 욕심이 드는 멋진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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