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종 취설. 접순은 백산반인데 신아의 경우 복륜 패턴으로 나와 관심이 큰 개체. 원산지를 알 수 없지만 분경한 것은 일본 도입종 "월의취설"이 아니란 점을 밝힌다.
* 보호색을 띤 분홍빛깔의 신아와 복륜 무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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