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사이즈의 소품 적송... 언제나 푸른 잎을 좋아하기에 최근 구입한 소나무다.
45cm 크기의 소품... 여린 곡선과 문인 스타일이어서 앞뒤 재지 않고 구입했다.
휴일이었던 어제... 내년을 위해 철사걸이를 했다. 하고 나니 참 보잘 것 없어 실망했지만...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이란 마음을 갖고... 더 많이 눈길을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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