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을 볼 수 있다는 꽃... 목백일홍... 이렇게 근사한 나무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할 뿐이다.
중품 사이즈로 가지 배열도 이상적이고... 빨리 내년 봄이 오길 기다려본다.
'꽃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개야광 (0) | 2014.09.30 |
---|---|
해남 복륜 (0) | 2014.05.13 |
한없는 즐거움이 꽃말인 치자나무 (0) | 2013.04.22 |
백자단 (0) | 2013.04.22 |
산진달래와 돌붙임 시로미 (0) | 2013.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