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목소리에도 온기가 있어요. 진짜 꿀 발라놓은 초콜릿 같은, 끈적이고 달콤하고... 진짜 행복해지는 이 목소리... 제프 버넷의 2012년 데뷔 발표곡입니다. 북극 한파가 한반도 뒤덮은 요즘... 딱 듣기 좋은 온기 가득한 노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L4y-lBo3lLI(유튜브 공식 영상에서 꿀 발라놓은 달달한 노래 감상해보세요^^)
Jeff Bernat / Call You Mine
넌 내 세계를 움직이는 유일한 존재야.
그리 오래되지 않았던 언젠가,
I woke up feeling kind of blue (So I)
기분이 우울한 채 일어났어 (그래서 난)
Picked up my phone and
폰을 들어서 바로
I decided that I hit up you (So then)
너에게 전화를 하기로 마음먹었더 (그리고)
We talked for a little while,
우리는 짧은 통화를 했고
ask me if I could roll through (So we)
넌 내게 만날 수 있는지 물었어 (그래서 우린)
Met up, got food, and we spent time
만났고, 밥을 먹었고 시간을 보냈지
till the night was through
밤이 모두 지나가도록 말이야.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내가 널 내 것이라고, 내 사랑이라고 불러도 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널 내 유일한 여자라고 불러도 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내 모든 것, My baby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넌 내 세계를 움직이는 유일한 존재야.
I remember this night we had,
우리가 함께했던 밤을 기억해
outside on the grass us two (We were)
잔디밭 위에 우리 둘이 있었지 (우리는 그랬지)
Gazin' at stars who smiled as my eyes
반짝이는 별 아래 내 눈이 너를 향하며
only turned towards you (I knew)
나는 웃고 있었고 (나는 알고 있었어.)
There was no one else I needed
너 말고 아무도 필요하지 않았고
and my love's never felt this way
이렇게 내가 빠져본 적은 없었지.
(I wasn't) Too sure if you would mind
혹시 네가 신경 쓸지 자신이 없지만
I was nervous but I had to say
긴장되지만 꼭 이 말을 해야겠어.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내가 널 내 것이라고, 내 사랑이라고 불러도 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널 내 유일한 여자라고 불러도 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내 모든 것, My baby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넌 내 세계를 움직이는 유일한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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