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름 8.7cm, 높이 3.7cm 크기의 16세기에 제작된 조선 백자 찻사발입니다. 상태는 모두 좋으나 입이 닿는 부분이 매끄롭지 못합니다. 깨진 것은 아니고, 가마에서 높은 온도로 구을 당시 입이 녹아내린 모양입니다. 그점을 빼고는 상태가 아주 좋은 16세기 조선 백자 찻사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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