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분재

제 이름은 청짜보입니다

heymryim 2021. 6. 22. 01:38

유월의 뜨거운 햇볕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청짜보입니다.

빛의 에너지를 양분으로 삼고 건강한 모습으로 주인을 반겨주는데요.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 습관처럼 사진으로 담아 늦은 시간 포스팅합니다. 니들 보는 맛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