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산방(壽石山房)
문양석
heymryim
2016. 10. 23. 03:02
동그랗게 생긴 남한강 문양석입니다. 회색과 검청색이 덧칠해진 작은 돌로 그림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앞뒤를 구분할 필요가 없을 정도 좋은데요-, 특히 절벽에 파도가 치고, 소나무에 달이 걸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참 근사합니다.